
🥤 비타민, 왜 꼭 챙겨야 할까요?
비타민은 우리 몸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영양소라서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항산화 등은 비타민 섭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꾸준한 보충이 중요해요.
저는 그동안 비타민B 보충제만 챙겨먹다가 끊은 지 꽤 되었는데, 최근 들어 피로감이 심해지면서 다시 비타민을 챙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언급되는 이뮨샷(Immune Shot) 제품 중에서도 대표적인 "오쏘몰 이뮨샷(독일)"과 "메가도스 이뮨샷(한국)"을 직접 구입해 비교해봤습니다.
🍹 이뮨샷(Immune Shot)이란?
이뮨샷은 액상형 비타민 보충제로, 하루 한 병만 마시면 권장량을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된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이에요.
- 액상 + 정제 조합이 많아서 흡수율이 높고,
- 작은 병에 들어 있어 휴대성이 좋으며,
-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항산화, 피부 건강까지 다양한 기능성을 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오쏘몰과 국내 브랜드 메가도스(고려은단 HC)가 많이 비교되는데, 두 제품의 가격과 성분 차이를 정리해볼게요.
💰 오쏘몰 vs 메가도스 이뮨샷 가격 비교
| 제품 | 판매 단위 | 가격 | 1병(포) 환산가 |
| 오쏘몰 이뮨샷 (독일) | 7일분 (7병) | 약 34,900 ~ 38,000원 | 약 4,900 ~ 5,400원 |
| 30일분 (30병) | 약 129,000원 | 약 4,300원 | |
| 메가도스 이뮨샷 (한국) | 15일분 (15병) | 약 28,900원 | 약 1,927원 |
| 30일분 (30병) | 약 54,900원 | 약 1,830원 |
오쏘몰은 129,000원이지만 네이버 검색결과 1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것 같아요.
👉 정리: 오쏘몰 이뮨샷은 독일 프리미엄 제품답게 가격대가 높고, 메가도스 이뮨샷은 국산 제품이라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 성분 비교: 멀티비타민 vs 아미노산
| 구분 | 오쏘몰 이뮨샷(독일) | 메가도스 이뮨샷(한국) |
| 주요 성분군 | 멀티비타민 & 미네랄 종합 조합 | 아미노산 + 미네랄 중심 |
| 비타민 | 비타민 C, D, E, B군 등 (종합 제공) | 나이아신(30mg NE) 중심 |
| 미네랄 | 아연, 셀레늄, 구리, 망간, 요오드 등 | 아연(8.5mg), 셀레늄(55μg) |
| 아미노산 | 정보 없음 (멀티비타민 중심) | L-로이신 431mg, L-이소로이신 221mg, L-발린 287mg, L-라이신 414mg |
| 기능성 초점 |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 및 영양 보충 | 면역력 + 관절·연골·눈 건강 + 항산화 + 콜레스테롤 개선 + 피부 건강 |
| 제형 | 액상 + 정제 (2중 포맷) | 액상 + 정제 (2중 포맷) |
| 원산지 | 독일 | 한국 |
👉 정리:
- 오쏘몰 이뮨샷 → 종합 멀티비타민으로 전체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적합.
- 메가도스 이뮨샷 → 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 강화로 피로 개선, 체력 관리, 항산화에 특화.
🧃 실제 복용 후기
① 오쏘몰 이뮨샷 (독일)



제가 먼저 시도해본 건 오쏘몰 이뮨샷이에요. 처음 받아보고 느낀 건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휴대하기가 정말 편하다는 점이었어요. 가방은 물론이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도라서 외출할 때 챙겨 나가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맛은 은은하게 퍼지는 레몬맛이 나는데, 인위적으로 강한 향이 아니라 가볍게 마시기에 좋았습니다. 아침에 꺼내서 바로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출근 전에 챙겨 먹기에 딱 알맞은 느낌이었어요.
다만, 성분을 살펴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비타민 C 함량이 생각보다 낮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피로가 심할 때 비타민 C 보충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편인데, 이 부분은 기대와 다르더라고요. 게다가 가격도 확실히 높은 편이라 장기간 꾸준히 섭취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신뢰감과, 종합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단순히 피로 회복을 넘어서 전반적인 영양 관리차원에서는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② 메가도스 이뮨샷 (한국)



그다음으로 먹어본 건 메가도스 이뮨샷이에요. 지금까지 약 20개 정도를 꾸준히 복용했는데, 첫인상은 오쏘몰보다 확실히 병 크기가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휴대가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작은 오쏘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챙기기에는 조금 덜 간편했어요.
맛은 제품 설명에 자몽맛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대했던 상큼달콤한 자몽 주스 같은 맛은 아니었어요.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보다는 약간 밋밋하고, 뒷맛이 깔끔하지는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맛있다”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매일 마실 때 맛에서 오는 만족감은 크게 없었어요.
하지만 성분 구성을 보면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이 강조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체감 효과가 있었습니다. 피로도가 심했던 시기에 꾸준히 마셨더니 전보다 하루를 버티는 힘이 생기고, 아침 피곤함도 조금 덜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장시간 집중할 때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 있어서, 맛은 아쉬웠지만 피로 회복 효과만큼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 마무리 정리
- 오쏘몰 이뮨샷 (독일) → 작고 간편한 크기, 상큼한 레몬맛, 종합적인 영양 보충에 강점. 하지만 비타민 C 함량이 낮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은 단점.
- 메가도스 이뮨샷 (한국) → 크기가 커서 휴대성은 떨어지고 맛은 아쉬웠지만, 가성비가 좋고 피로 개선에는 꽤 효과적.
💡 개인적으로는 메가도스의 성분 구성이 더 마음에 들었지만, 맛이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아 꾸준히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 가지고 있는 메가도스를 다 먹고 나면, 다시 오쏘몰을 고려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물론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종합 멀티비타민이라는 점에서 한 번쯤은 투자할 만하다고 느낍니다.
⚠️ 유의사항
이 글은 직접 구매한 개인적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이며, 제품 효능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 중이신 분들은 전문의 상담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